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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다한 지식

mz세대 뜻 특징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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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티비나 뉴스 드라마나 예능을 넘나들고 가장 많이 등장하는 단어 중에 하나가 바로 MZ세대라고 할 수 있는데요 저는 옛날사람(?)이라서 그런지 X세대 Y세대는 익숙한데 MZ세대라는 단어가 자주 등장하니깐 어떤 뜻과 의미인지 궁금해지더라구요. 

 

그래서 오늘은 MZ세대 뜻과 특징에 대해서 한 번 정리를 해보았는데요 저처럼 mz세대 뜻이 궁금하신 분들이라면 포스팅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mz세대 뜻은 1980년대 초부터 2000년대 초반까지 출생한 밀레니얼 세대의 M과 1990년대 중반부터 2000년대 초반 출생한 Z세대를 모두 아우르는 세대를 뜻하는데요 이를 합쳐서 MZ세대라고 부른답니다. 

 

MZ세대는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것은 물론이고 최신 트렌드와 다른 사람들과는 다른 이색적인 경험이나 상황을 즐기는 것이 특징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현재의 젊은 층을 모두 MZ세대라고 할 수 있는데 80년대 초반부터니깐 30대 후반에서 40대 초반??까지는 이 MZ세대의 범주 안에 들어가 있다고 할 수 있네요. 

 

그러니깐 MZ세대라고 해서 요즘의 1,20대만을 뜻하는게 아니라 1,2,30대 많게는 40대 초반까지로 아우르는 범주 안에 속한다고 할 수 있답니다. 

 

 

다양한 기업에서도 이제는 예전의 방식이나 스타일을 고수하는 게 아닌 디지털 중심으로의 전환에 힘쓰고 있는데요 이미 디지털 플랫폼을 바탕으로 규모를 키워온 카카오와 네이버가 그 사례라고 할 수 있는데요 코로나를 기점으로 이러한 디지털로의 전환이 더욱더 가속화되고 있답니다. 

 

 

이러한 MZ세대는 디지털 환경이 익숙한 세대이다보니 모바일에 익숙하고 잘 다룬다고 할 수 있는데요 모바일 기반의 SNS인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이 큰 영향력을 가진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배경 또한 이러한 MZ세대의 니즈를 잘 반영했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모바일을 통한 다양한 매체와의 접촉은 물론이고 정보와 교류 또한 모바일 중심으로 변화하였답니다. 

 

 

또한 조직 중심의 사회가 아닌 개인의 행복을 가장 최우선으로 하는 것이 MZ세대 특징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는데요 그래서 조직문화보다는 개인의 능력이나 자율에 중심을 두었다고 할 수 있는데요 자칫 개인주의가 팽배해지는 것 아니냐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그보다는 자율성과 개인의 성과에 더욱 집중하는 세대라고 할 수 있답니다. 

 

또한 모바일 중심의 공유 경제를 형성하면서 소유보다는 공유 개념의 다양한 공유 경제가 급성장하는데에도 일조를 하게 되었는데요 자동차를 공유하는 쏘카나 그린카, 자전거나 퀵보드를 공유하거나 당근마켓 등의 중고 거래 활성화 같은 것이 모두 공유 경제의 중심에 MZ세대가 있음을 이야기하고 있답니다. 

 

 

또한 앞으로의 나은 삶을 위해서 현재를 희생하며 사는 기존 세대와는 다르게 현재의 행복에 집중하는 것 또한 MZ세대 특징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현재 가지고 싶거나 가고 싶거나 혹은 이루고 싶은 게 있다면 어떠한 비용을 지불하는 것을 두려워하는 것이 아닌 이를 나를 위한 투자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는데요 자동차, 명품이나 호캉스, 캠핑과 같은 것들 또한 모두 현재의 나의 행복에 집중하기 위한 트랜드라고도 할 수 있답니다. 

 

 

그래서 남들처럼 대학을 나와서 회사를 다니며 월급을 차곡차곡 모아서 집을 사고 노후를 준비하는 식의 삶의 방식이 아닌 주식이나 비트코인과 같은 재테크에 관심을 가지고 크리에이터나 프로그래머와 같은 혼자서도 자신의 브랜드 가치를 키울 수 있는 전문직군이 늘어나는 것은 물론 명품이나 캠핑, 여행 등에 투자하면서 나 자신을 위로하고 응원할 줄 아는 현재에 집중하는 것이 바로 특징이라고 할 수 있답니다. 

 

이렇듯 예전과는 다른 삶의 방식과 현재까지 변화되어온 디지털 방식보다 더욱더 큰 변화가 이루어질 앞으로의 디지털 세상 안에서 MZ세대의 역할이 더욱더 커질 수 밖에 없다고 할 수 있는데요  mz세대 뜻 특징을 통해서 우리 모두가 그 안에서 자연스럽게 녹아들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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