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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다한 지식

여자 통통 기준 남녀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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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에 대한 관심은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누구에게나 있지 않을까 싶은데요 특히나 여자들의 경우는 외모도 경쟁력이라는 사회의 알게 모르게 드러나는 모습들 때문에 외적인 것들에 더욱 신경쓰게 되는게 아닌가 싶어요. 

 

그래서 통통하다의 기준 또한 사람마다 다르지만 특히나 남녀의 통통에 대한 기준은 정말 많이 다르다고 할 수 있는데요 예를 들어서 특정 연예인을 기준으로 남자가 생각하는 통통의 기준과 여자가 생각하는 통통의 기준에서의 차이도 꽤나 난다고 하는 것처럼 여자 통통 기준이 정말 남녀가 많이 다르다고 할 수 있답니다. 

 

 

 

 

그래서 이러한 여자 통통 기준을 정의한 내용이 있는데요 물론 개개인마다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남녀가 생각하는 기준이 조금은 차이가 있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느끼게 되더라구요. 물론 이를 너무 심각하게 생각할 필요는 없다는 사실!! 

 

 

 

 

남자가 생각하는 통통의 기준은 전체적으로 살집이 있는게 아니라 소위 말하는 들어갈 때는 살짝 들어가고 나올 때는 나온... 그런 느낌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특히나 허벅지와 종아리는 어느정도 가늘지 않아야 하는 느낌이지만 무릎과 발목은 도드라져 보여야 하고 옆구리도 어느정도 선이 보여야 하는 것은 물론 쇄골라인도 살아있어야 하기 때문에 전체적으로는 통통이라기 보다는 글래머러스한 느낌을 주어야 하는 것이 남자 기준의 여자 통통 기준이 아닐까 싶어요. 

 

 

 

하지만 여자가 생각하는 여자 통통 기준은 이와는 조금은 다르다고 할 수 있는데요 전체적인 선이 동글동글하면서 살이 도드라져 보이는 것이 바로 여자가 생각하는 통통이라고 할 수 있답니다. 특히나 가슴보다는 뱃살이 더욱 눈에 띄는 것은 물론이고 허벅지는 탄탄한 느낌보다는 셀룰라이트가 느껴지는 손발 또한 통통하게 차오른 느낌을 뜻하니 남자가 생각하는 기준과는 괴리가 있어보인다고 할 수 있답니다. 

 

 

 

 

어떠신가요. 남여가 생각하는 여자 통통 기준이 이렇게나 큰 차이를 보이고 있기 때문에 남자들이 생각하는 통통한 여자가 좋다는 것과 여자들이 생각하는 통통하다는 여자의 기준은 참 차이가 있을 수밖에 없는데요 

 

제가 이러한 결과가 조금은 놀랍(?)다고 할 수 있으면서도 한 편으론 재미있기도 하네요. 그냥 가볍게 참고용으로만 생각해보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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